화장실 낙서 수준의 뒷담화가 대부분인 네 삶이 안쓰럽구나.
애초에 정당함을 기대한 내가 부족한 것일까.
넌 약하기에 비겁한 것일 뿐...
용기나 강함과는 거리가 멀다.
나약한 네 자신에 대한 불만을
세상에 대한 불만이라 왜곡하지말아라.
버려지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법.
못난 자신 감추기 위해 뒷담화를 선택한 건 이해가 된다만 그 수준의 한계는 곧 드러나기 마련이니 각오하고 살길...
자존심도 없는 모자란 인간아.
뭐하러 날 찾아 이 곳까지 왔느냐.
이 글을 읽고 있는 지금 이 순간
넌 또 한 번 내게 지고 있는 것이라는 걸 아직도 모르겠느냐.
꿈틀거려봤자 지렁이는 지렁이일 뿐...
이래 저래 넌 '패배자'아니었던가.
'속 빈 강정, 요란한 빈 수레
텅 빈 깡통, 소란만 피우네.'